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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출마를 본격화한 대통령실 인사들 중 '험지'에 도전하는 이들은 전희경 정무1비서관(경기의정부갑)과 이승환 전 행정관(서울 중랑을) 정도로 손에 꼽힌다. 이날 발족한 총선기획단에서 이만희 단장은 "국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09
  • 그리고 또 한 분이 전희경 정무1수석실 정무비서관인데 이분은 의정부에 출마할 예정이고 또 한 분이 서승우 자치행정비서관인데 이분도 제가 봤을 때는 출마할 게 확실합니다. 사실은 제가 얘기한 한 분은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09-20